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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대한민국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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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

사이버 갤러리
작품명 2007-1 작품분류 동양화
작가명 권영우 제작년도 2007 년
규격 162*122 소장일자 2007-09-07

 
 종이의 화가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재까지 줄곧 한지는 그의 주된 재료인 동시에 탐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연에서 대상을 찾기보다는 온전히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순수한 것을 찾겠다고 고집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거창한 생각을 버리고 다시 자기 주변에서 대상을 찾게 되었다는 권영우 화백. 그 때문인지 전시되는 작품들에는 여전히 엄격한 형식을 고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고향집 뜨락에 내리는 봄볕 같은 따사로움이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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