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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Ⅰ

부제목

발행년도1989

발행처대한민국예술원

원문 E-BOOK 보기

예술논문집 목록
번호, 목차, 지은이, 언어, 시작 페이지, 보기에 대한 정보제공
번호 목차 지은이 언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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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發刊辭 류경채(柳景埰) more 한국어 비공개
2 序文 차범석(車凡錫) more 한국어 비공개
3 凡例 한국어 비공개
4 演劇 한국어 비공개
5 論協律社(論說)《大韓每日申報》1906.3.8 한국어 15 E-BOOK
6 責協律社觀光者《大韓每日申報》1906.3.10 한국어 16 E-BOOK
7 律社之弊(論說)《大韓每日申報》1906.4.7 한국어 17 E-BOOK
8 警告律社觀者(論說)《皇城新聞》1906.4.18 한국어 18 E-BOOK
9 奉常副提調 李苾和氏 上疏文《皇城新聞》1906.4.19 한국어 19 E-BOOK
10 演戱場의 野習(論說)《皇城新聞》1907.11.29 한국어 20 E-BOOK
11 對演戱場하야 嘆邦人의 失其常性(論說)《皇城新聞》1908.5.5 한국어 21 E-BOOK
12 劇界改良論(論說)《大韓每日申報》1908.7.12 한국어 22 E-BOOK
13 演劇界之李人稙(論說)《大韓每日申報》1908.11.8 한국어 23 E-BOOK
14 雖戱劇也나 於交際에 有害(論說)《皇城新聞》1909.6.19 한국어 24 E-BOOK
15 我國演劇場(言壇) 《大韓民報》1909.9.14 한국어 25 E-BOOK
16 演劇場主人에게(論說): 達觀生《西北學會月報》16호, 1909.8 달관생 한국어 26 E-BOOK
17 小說과 戱臺가 風俗에 有關(論說)《大韓每日申報》1910.7.20 한국어 28 E-BOOK
18 劇界로 본 우리의 民族運動: 玄哲《東光》9호, 1927.1 현철 한국어 29 E-BOOK
19 觀劇雜感: 花藏人山《東亞日報》1928 한국어 34 E-BOOK
20 朝鮮人形劇 꼭두각시: 金在喆《東光》1929 김재철 한국어 40 E-BOOK
21 民族과 劇藝術: 洪海星《東亞日報》1929 홍해성 한국어 44 E-BOOK
22 愛蘭의 新劇作家 샨. 오케씨의 戱曲: 金龍洙《朝鮮日報》1931 김용수 한국어 52 E-BOOK
23 演劇批判에 對한 態度: 閔丙徽《朝鮮日報》1931.3.13,17 민병휘 한국어 72 E-BOOK
24 朴氏의 푸로劇觀과 抱氷氏의 『깨어진 거울』: 閔丙徽《 朝鮮日報》1931.2.11~12 민병휘 한국어 75 E-BOOK
25 演劇運動의 出發: 申鼓頌《東亞日報》1931 신고송 한국어 78 E-BOOK
26 劇界의 展望?提言: 金珖燮《東亞日報》1932.1.1 김광섭(金珖燮) more 한국어 83 E-BOOK
27 勞動者俱樂部劇에 對한 考察: 柳致眞《東亞日報》1932.3.3,4,5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90 E-BOOK
28 英國現代劇作家 죤 골즈워띄小論: 金珖燮《東亞日報》1932.11.17,19,22,30,12.2 김광섭(金珖燮) more 한국어 96 E-BOOK
29 愛蘭現代劇作家 던세이니論: 安容純《朝鮮日報》1933.5.13~17 안용순 한국어 111 E-BOOK
30 演劇은 어대로?: 白鐵《朝鮮日報》1933 백철(白鐵) more 한국어 127 E-BOOK
31 金珖燮君의 劇壇提言을 駁함: 朴太陽《朝鮮日報》1933 박태양 한국어 129 E-BOOK
32 反駁에 對한 再反駁「新劇」과「演劇」의 差: 金珖燮《東亞日報》1933 김광섭(金珖燮) more 한국어 134 E-BOOK
33 劇藝術硏究會 第五回公演을 보고: 羅雄《朝鮮日報》1933 나웅 한국어 139 E-BOOK
34 朝鮮演劇史 로맨쓰: 安鍾和《朝鮮中央日報》1933.8.11~9.2 안종화(安鍾和) more 한국어 143 E-BOOK
35 舞臺戱曲 創作의 實際: 朴英鎬《東亞日報》1934 박영호 한국어 177 E-BOOK
36 朝鮮性을 復習하고 戱曲創作의 再出發: 朴英鎬《朝鮮中央日報》1934.1.18~23 박영호 한국어 185 E-BOOK
37 劇演第六回公演: 『人形의 집』을 보고: 羅雄《東亞日報》1934.4.27 나웅 한국어 188 E-BOOK
38 舞臺俳優의 演技에 對하야: 金承一《東亞日報》1934 김승일 한국어 195 E-BOOK
39 演劇運動의 新段階: 羅雄《朝鮮中央日報》1934 나웅 한국어 201 E-BOOK
40 新劇樹立의 展望: 柳致眞《東亞日報》1934.1.6~12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213 E-BOOK
41 第七回劇硏公演『櫻花園』을 보고: 安英一《東亞日報》1934 안영일 한국어 218 E-BOOK
42 演劇의 大衆化: 朴南秀《朝鮮中央日報》1935.11.9~13 박남수 한국어 223 E-BOOK
43 朝鮮劇文化樹立途程: 咸大勳《朝鮮日報》1935.1.1~5 함대훈 한국어 229 E-BOOK
44 創作戱曲振興을 위하야: 柳致眞《朝鮮日報》1935.8.3~6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235 E-BOOK
45 飜譯劇上演에 對한 私考: 柳致眞《朝鮮日報》1935.8.7~8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240 E-BOOK
46 朝鮮語의 整理와 人間에 對한 硏究: 柳致眞《朝鮮日報》1936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243 E-BOOK
47 劇文學建設의 길: 朴英鎬《東亞日報》1936.4.2,7,9,10 박영호 한국어 249 E-BOOK
48 노-벨文學授賞者 유-진 오닐斷想: 金珖燮《東亞日報》1936 김광섭(金珖燮) more 한국어 255 E-BOOK
49 新劇樹立과 「觀衆本位」 問題: 李石薰《東亞日報》1936 이석훈 한국어 263 E-BOOK
50 劇硏에 보내는 말: 金一劒《東亞日報》1936 김일검 한국어 269 E-BOOK
51 浪漫主義 演出體系: 朱永涉《幕》2호, 1937 주영섭 한국어 273 E-BOOK
52 演出論: 朴東根《幕》3호, 1937 박동근 한국어 278 E-BOOK
53 演劇의 本質: 李海浪《幕》3호, 1937 이해랑(李海浪) more 한국어 281 E-BOOK
54 言語의 劇藝術的 地位: 崔圭弘《東亞日報》1937 최규홍 한국어 285 E-BOOK
55 新劇運動에 對한 나의 構圖: 柳致眞《三千里》81호, 1937.1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287 E-BOOK
56 「劇藝術協會」에 보내는 公開狀: 申不出《三千里》81호, 1937.1 신불출 한국어 296 E-BOOK
57 舞臺裝置의 態度: 趙字植《幕》2호, 1937 조자식 한국어 303 E-BOOK
58 演劇의 「재미」를 爲한 小考: 金兌鎭《映畵演劇》1호, 1939.1 김태진 한국어 306 E-BOOK
59 [解題] 차범석(車凡錫) more 한국어 311 E-BOOK
60 映畵 비공개
61 1901~1919年 映畵史資料選《皇城新聞》《帝國新聞》《大韓每日申報》《每日申報》《萬歲報》 한국어 323 E-BOOK
62 映畵解說에 對한 나의 淺見: 金永煥《每日申報》1925.1 김영환 한국어 330 E-BOOK
63 映畵界一年: 李龜永《東亞日報》1926.12 이구영 한국어 332 E-BOOK
64 映畵談叢: 李紅園《每日申報》1924.8 이홍원 한국어 335 E-BOOK
65 『아리랑』(六卷)映畵評: 金乙漢《東亞日報》1926.10 김을한 339 E-BOOK
66 朝鮮映畵界現狀《東亞日報》1927 한국어 340 E-BOOK
67 朝鮮키네마特作『금붕어』를 보고: 克生《東亞日報》1927 극생 한국어 342 E-BOOK
68 錄音凉話 映畵?野球 其他: 金永八《東亞日報》1928 김영팔 한국어 344 E-BOOK
69 『玉女』의 試寫를 보고: H生《東亞日報》1928 한국어 346 E-BOOK
70 平壤시네마作 『椿姬』를 보고: R生《東亞日報》1928 한국어 347 E-BOOK
71 民衆과 映畵: 金潤雨《東亞日報》19289 김윤우 한국어 348 E-BOOK
72 發聲映畵의 國産問題: 朴完植《東亞日報》1929 박완식 한국어 352 E-BOOK
73 朝鮮映畵界展望: 朴光均《東亞日報》1929 박광균 한국어 356 E-BOOK
74 映畵解說에 對한 片感: 金潤雨《東亞日報》1929 김윤우 한국어 358 E-BOOK
75 映畵漫談: 李慶孫《東亞日報》1929 이경손 한국어 362 E-BOOK
76 서울키노映畵『火輪』에 對한 批判: 林和《朝鮮日報》1931 임화 한국어 365 E-BOOK
77 토-키의 歌劇化: 丁來東《朝鮮日報》1931 정래동 한국어 370 E-BOOK
78 一九三一年에 直面한 映畵運動의 緊急問題: 李圭卨《朝鮮日報》1931 이규설 한국어 373 E-BOOK
79 『開化黨』의 映畵化: 羅雲奎《三千里》1931.11 나운규 한국어 378 E-BOOK
80 演藝界散步 『紅焰』映畵化 其他: 沈熏《東光》38호, 1932.10 심훈 한국어 381 E-BOOK
81 最近의 朝鮮映畵界: 徐光霽《東亞日報》1932.1.30~2.3 서광제 한국어 384 E-BOOK
82 朝鮮映畵는 어대로 가고 마는가: 李靑映《東亞日報》1932 이청영 한국어 389 E-BOOK
83 朝鮮興行界: 韓鼓《東亞日報》1932 한고 한국어 390 E-BOOK
84 映畵劇界漫步: 金星《東亞日報》1932 김성 한국어 392 E-BOOK
85 映畵藝術運動의 新方向: 金幽影《朝鮮日報》1932 김유영 한국어 393 E-BOOK
86 眞摯한 技術家의 出現과 各自力量의 總集結: 朴哲民《朝鮮日報》1934 박철민 한국어 401 E-BOOK
87 噫 朝鮮映畵界: 朱一光《朝鮮日報》1933 주일광 한국어 405 E-BOOK
88 映畵批判과 脚本: 徐光霽《東亞日報》1933 서광제 한국어 407 E-BOOK
89 映畵藝術 構成問題: 朴哲民《朝鮮日報》1933.10.25~11.1 박철민 한국어 419 E-BOOK
90 『아름다운 犧牲』을 보고: 金幽影《東亞日報》1933.5.25 김유영 한국어 428 E-BOOK
91 朝鮮映畵人 언파레드: 沈熏《東光》23호, 1931.7 심훈 한국어 432 E-BOOK
92 劇映事業에 着目한 資源進出의 急先務: 安鍾和《朝鮮日報》1934.6.21,22 안종화(安鍾和) more 한국어 442 E-BOOK
93 民衆敎化에 偉大한 任務와 演劇과 映畵事業을 하라: 沈熏《朝鮮日報》1934.5.30,31 심훈 한국어 445 E-BOOK
94 朝鮮映畵界를 論함: 咸大勳《朝鮮日報》1935.5.6 함대훈 한국어 447 E-BOOK
95 朝鮮映畵監督官: 徐光霽《三千里》1935.4 서광제 한국어 449 E-BOOK
96 金剛키네마作品 ″靑春의 十字路″를 보고: 李圭煥《朝鮮日報》1934.9.28,30,10.2 이규환(李圭煥) more 한국어 452 E-BOOK
97 朝鮮에 잇서서 映畵製作事業의 將來性: 李圭煥《朝鮮日報》1935.7.6 이규환(李圭煥) more 한국어 455 E-BOOK
98 이 適切한 慾求의 歸趨는 어데로?: 李軒求《朝鮮日報》1934 이헌구(李軒求) more 한국어 458 E-BOOK
99 映畵『春風』을 보고: 徐光霽《東亞日報》1935.12.5~12 서광제 한국어 461 E-BOOK
100 朴基采氏 第一回 『春風』을 보고서: 沈熏《朝鮮日報》1935.12.7 심훈 한국어 468 E-BOOK
101 朝鮮映畵의 압길을 위한 數語: A生《朝鮮日報》1935.5.8,9,12,15 한국어 470 E-BOOK
102 朝鮮映畵界와 朝鮮映畵: 安夕影《朝鮮日報》1935.1.1 안석영 한국어 475 E-BOOK
103 藝術映畵製作과 興行本位映畵의 將來: 安鍾和《朝鮮日報》1935.7.6~7 안종화(安鍾和) more 한국어 477 E-BOOK
104 다시금 本質을 究明하고 映畵의 常道에로: 沈熏《朝鮮日報》1935.7.13,14,17 심훈 한국어 479 E-BOOK
105 映畵一年의 槪觀的 回顧: 朴基采《朝鮮日報》1935.12.12~14 박기채 한국어 483 E-BOOK
106 朝鮮中央映畵社作品 『撒水車』(全九卷): 인돌《東亞日報》1935 인돌 한국어 488 E-BOOK
107 中央映畵社作品 『撒水車』를 보고서: 三悟生《朝鮮日報》1935.3.28 삼오생 한국어 489 E-BOOK
108 科學的 映畵藝術論: 朴基采《朝鮮日報》1934.9.11~23 박기채 한국어 490 E-BOOK
109 映畵藝術의 構成法: 朴基采《朝鮮日報》1935.4.28~5.7 박기채 한국어 499 E-BOOK
110 떠글러스는 十年 前 人間描寫의 길로: 羅雲奎《朝鮮日報》1935.7.6 나운규 한국어 514 E-BOOK
111 朝鮮 토-키-『春香傳』을 보고: 夕影《朝鮮日報》1935.10.11~13 한국어 516 E-BOOK
112 朝鮮最初의 發聲映畵『春香傳』을 보고: 인돌《東亞日報》1935.10.11,12,16 인돌 한국어 521 E-BOOK
113 名俳優?名監督이 모여 「朝鮮映畵」를 말함(座談): 羅雲奎(外)《三千里》79호, 1936.11 나운규 한국어 525 E-BOOK
114 映畵의 文學的 考察: 朴基采《朝鮮日報》1936.5.8~12 박기채 한국어 539 E-BOOK
115 文藝映畵의 期待: 咸大勳《朝鮮日報》1936.5.9 함대훈 한국어 546 E-BOOK
116 『아리랑』을 만들 때: 羅雲奎《朝鮮日報》1호, 1936.11 나운규 한국어 548 E-BOOK
117 名優 羅雲奎氏 『아리랑』等 自作 全部를 말함: 羅雲奎《三千里》81호, 1937.1 나운규 한국어 551 E-BOOK
118 映畵時感: 羅雲奎《三千里》81호, 1937.1 나운규 한국어 558 E-BOOK
119 『映畵 와 演劇』協議會(座談): 李龜永(外) 《三千里》96호, 1938.5 이구영 한국어 559 E-BOOK
120 羅雲奎一代記: 尹逢春《映畵?演劇》1호, 1939.4 윤봉춘 한국어 566 E-BOOK
121 [解題] 유현목(兪賢穆) more 한국어 579 E-BOOK
122 舞踊 한국어 비공개
123 鳳山脫舞와 平壤各靑年團體의 輿論: 平壤支局記者《東亞日報》1921.10.23 한국어 585 E-BOOK
124 裵龜子孃의 音樂舞踊을 보고: 妄言者《每日申報》1928 망언자 한국어 587 E-BOOK
125 崔承喜의 第一回公演: 門外漢《東亞日報》1930.2.5 문외한 한국어 588 E-BOOK
126 處容考에 對하야: 安自山《朝鮮日報》1931 안자산 한국어 589 E-BOOK
127 民俗藝術의 紹介에 對하야: 宋錫夏《東亞日報》1934 송석하 한국어 599 E-BOOK
128 南朝鮮假面劇의 復興氣運: 宋錫夏《東亞日報》1934 송석하 한국어 604 E-BOOK
129 舞踊藝術의 創造的 意義: 朴哲民《朝鮮日報》1934.2.4~15 박철민 한국어 613 E-BOOK
130 民俗劇 『東萊野遊』: 宋錫夏《東亞日報》1935.3 송석하 한국어 621 E-BOOK
131 나와 舞踊과 社會: 趙澤元《朝鮮中央日報》1936.1.1 조택원(趙澤元) more 한국어 623 E-BOOK
132 舞踊과 生活: 朴永仁《東亞日報》1936 박영인 한국어 624 E-BOOK
133 新羅의 ?猊와 北靑의 獅子: 宋錫夏《東亞日報》1936 송석하 한국어 629 E-BOOK
134 巴里見聞: 趙澤元《朝鮮日報》1938.9.9 조택원(趙澤元) more 한국어 634 E-BOOK
135 歐洲에서의 崔承喜: 金載元《朝鮮日報》1939.3.14 김재원 한국어 636 E-BOOK
136 『춤추는 朝鮮』動亂의 歐洲를 避해: 崔承喜《朝鮮日報》1940.1.27 최승희 한국어 639 E-BOOK
137 어린이와 춤: 咸貴泰《朝鮮日報》1940.7.16 함귀태 한국어 641 E-BOOK
138 [解題] 김충실(백봉)(金忠實) more 한국어 643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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