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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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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1990

발행처대한민국예술원

원문 E-BOOK 보기

예술논문집 목록
번호, 목차, 지은이, 언어, 시작 페이지, 보기에 대한 정보제공
번호 목차 지은이 언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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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發刊辭 류경채(柳景埰) more 한국어 비공개
2 序文 차범석(車凡錫) more 한국어 비공개
3 凡例 한국어 비공개
4 演劇 한국어 비공개
5 實驗舞臺의 檢察官: 申鼓頌 1937 신고송 한국어 27 E-BOOK
6 新劇運動과 朝鮮的 特殊性: 朴鄕民《批判》 48호, 1938.8 박향민 한국어 31 E-BOOK
7 劇壇一年間의 回顧: 朴鄕民《批判》 52호, 1938.12 박향민 한국어 35 E-BOOK
8 新劇論: 林和 《靑色紙》1938.12 임화 한국어 41 E-BOOK
9 演劇發展策: 韓路檀《朝光》1939.1 한노단 한국어 46 E-BOOK
10 劇壇人物論: 南水月《新世紀》1939.9 남수월 한국어 58 E-BOOK
11 演劇의 根源性: 安英一《文章》1939.11 안영일 한국어 65 E-BOOK
12 朝鮮演劇의 거러온 길: 徐恒錫《朝光》1940.2 서항석(徐恒錫) more 한국어 72 E-BOOK
13 高協村建設記: 沈影《朝光》1940.3 심영 한국어 77 E-BOOK
14 新體制와 演劇: 李民《人文評論》1940.11 이민 한국어 81 E-BOOK
15 轉向期의 朝鮮新劇: 安英一《文章》1940.3 안영일 한국어 84 E-BOOK
16 演劇界: 金永壽《朝光》1940.12 김영수 한국어 91 E-BOOK
17 演劇의 覺醒: 金永壽《文章》1941.1 김영수 한국어 93 E-BOOK
18 朝鮮演劇의 歷史的 段階: 安英一《新文藝》1호, 1945.12 안영일 한국어 98 E-BOOK
19 朝鮮프로 藝術運動小史: 鶯峰山人《藝術運動》1호, 1945.12 한국어 105 E-BOOK
20 演劇時評: 金旭《藝術運動》1호, 1945.12 김욱 한국어 112 E-BOOK
21 解放後 朝鮮劇壇巡禮記: 梅園《藝術文化》1호, 1946.1 한국어 117 E-BOOK
22 舞臺藝術論: 沈鉉宰《藝術文化》1946.2.3 심현재 한국어 120 E-BOOK
23 新劇對話: 李化三《藝術文化》1946.2.3 이화삼 한국어 122 E-BOOK
24 朝鮮演劇의 나아갈 길: 李曙鄕《朝光》속간호 123호, 1946.3 이서향 한국어 124 E-BOOK
25 八月 十五日以後 樂劇의 動向: 朴魯洪《人民》1946.3 박노홍 한국어 127 E-BOOK
26 朝鮮演劇 傳統論: 韓曉《人民》1946.3 한효 한국어 130 E-BOOK
27 演劇受難期: 李光來《映畵時代》1946.4 이광래(李光來) more 한국어 142 E-BOOK
28 演劇의 大衆化問題에 對하여: 羅雄《映畵時代》속간호, 1946.4 나웅 한국어 146 E-BOOK
29 三·一紀念公演과 演劇의 緊急問題(좌담): 羅雄·李曙鄕?安英一·金兌鎭(外) 《新世界》2호, 1946.5 나웅 한국어 148 E-BOOK
30 戱曲의 文化性과 演劇性: 金兌鎭《獨立新報》1946.9.15 김태진 한국어 156 E-BOOK
31 新派와 史劇의 流行: 李台雨《京鄕新聞》1946.12.12 이태우 한국어 158 E-BOOK
32 演劇의 危期: 金兌鎭《大潮》2호, 1946.6 김태진 한국어 160 E-BOOK
33 演劇發展을 爲한 一考察: 崔隆煥《國學》2호, 1947.1 최융환 한국어 163 E-BOOK
34 演劇의 娛樂性에 關한 斷片的 小考: 朴賢《百濟》2호, 1947.1 박현 한국어 167 E-BOOK
35 演劇의 瞬間性: 李海浪《日刊藝術通信》 1947.2.12 이해랑(李海浪) more 한국어 175 E-BOOK
36 樣式의 純正化: 韓相稷《民主日報》1947.4.11 한상직 한국어 177 E-BOOK
37 朝鮮演劇建設에의 길: 楊薰《우리公論》1호, 1947.4 양훈 한국어 179 E-BOOK
38 저-나리즘과 演劇: 咸大勳《新聞評論》2호, 1947.7 함대훈 한국어 182 E-BOOK
39 北朝鮮에 藝術: 車雁植《藝術時代》2호, 1948.2 차안식 한국어 193 E-BOOK
40 朝鮮演劇界의 回顧: 馬鳴《映畵時代》1947.10~12 합병호 마명 한국어 189 E-BOOK
41 昨今 演劇界의 印象: 金鎭壽《白民》1948.1 김진수 한국어 191 E-BOOK
42 演劇의 純粹性: 李海浪《藝術朝鮮》2호, 1948.2 이해랑(李海浪) more 한국어 193 E-BOOK
43 演劇의 當面課題: 許執《民聲》1948.4 허집 한국어 197 E-BOOK
44 演劇運動의 當面課題: 金鎭壽《大潮》1948.8 김진수 한국어 201 E-BOOK
45 解放四年文化史: 李海浪《民族文化》1호, 1948.10 이해랑(李海浪) more 한국어 204 E-BOOK
46 舞臺藝術論: 沈鉉宰《映畵時代》1948.11 심현재 한국어 211 E-BOOK
47 自立劇의 理念: 崔圭奭《自由新聞》1949.1.29 최규석 한국어 213 E-BOOK
48 내일의 劇場을 爲하여: 許執《民聲》2호, 1949.2 허집 한국어 217 E-BOOK
49 創作戱曲의 不振: 金鎭壽《京鄕新聞》1949.5.19 김진수 한국어 221 E-BOOK
50 新劇運動 이모저모: YO生《戱曲文學》1장, 1949.5 한국어 224 E-BOOK
51 戱曲論: 柳致眞《戱曲文學》1집, 1949.5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229 E-BOOK
52 分裂과 萎縮의 演劇界: 李海浪《民聲》1949.8 이해랑(李海浪) more 한국어 235 E-BOOK
53 몇가지의 提言: 李海浪《民聲》1949.10 이해랑(李海浪) more 한국어 238 E-BOOK
54 나의 土月會時代: 李白水《民聲》1950.2 이백수 한국어 240 E-BOOK
55 國立劇場設置와 演劇育成에 對한 方策: 柳致眞· 朴珍《新天地》1950.3 유치진(柳致眞) more 한국어 243 E-BOOK
56 統一調和된 演出樣式: 許執《新京鄕》1950.6 허집 한국어 250 E-BOOK
57 新喜劇: 李海浪 이해랑(李海浪) more 한국어 253 E-BOOK
58 女子基靑公演의 「幽靈」에 對한 平感: 李軒求 이헌구(李軒求) more 한국어 255 E-BOOK
59 劇作家의 態度?: 崔圭弘 최규홍 한국어 259 E-BOOK
60 實驗舞臺第二回 試演日을 보고: 朴龍喆 박용철 한국어 261 E-BOOK
61 朝鮮演劇에의 要望: 韓曉 한효 한국어 266 E-BOOK
62 倡劇의 獨自性: 閔泳珪 민영규 한국어 270 E-BOOK
63 小劇場運動의 新戰術: 許執 허집 한국어 271 E-BOOK
64 文化時評: 李軒求 이헌구(李軒求) more 한국어 276 E-BOOK
65 藝術性과 國民劇: 朴英鎬 박영호 한국어 279 E-BOOK
66 [解題] 차범석(車凡錫) more 한국어 283 E-BOOK
67 映畵 한국어 비공개
68 映畵의 原作問題: 徐光霽《朝光》1937.7 서광제 한국어 315 E-BOOK
69 映畵: 李雲谷《批判》1938.1 이운곡 한국어 321 E-BOOK
70 大資本의 進出과 朝鮮映畵: 李載明《四海公論》1938.7 이재명 한국어 323 E-BOOK
71 朝鮮映畵 監督論: 白鐵《四海公論》1938.7 백철(白鐵) more 한국어 325 E-BOOK
72 十字路上의 朝鮮映畵界는 어듸로: 徐光霽《四海公論》1938.10 서광제 한국어 329 E-BOOK
73 朝鮮映畵와 「신쎄리틔」: 徐光霽《朝光》1938.12 서광제 한국어 332 E-BOOK
74 「授業料」에의 招魂: 崔寅奎《朝光》1938.9 최인규 한국어 336 E-BOOK
75 朝鮮映畵展望: 朱永步《文章》1939.4 주영보 한국어 340 E-BOOK
76 映畵와 文學의 交流: 吳泳鎭《文章》1939.10 오영진(吳泳鎭) more 한국어 343 E-BOOK
77 씨나리오論: 李雲谷《朝光》1939.11 이운곡 한국어 350 E-BOOK
78 映畵界의 一年間: 金幽影《文章》1939.12 김유영 한국어 362 E-BOOK
79 映畵界展望: 李圭煥《朝光》1940.1 이규환(李圭煥) more 한국어 365 E-BOOK
80 映畵雜感: 徐光霽《太陽》1호, 1940.1서광제 서광제 한국어 368 E-BOOK
81 製作精神과 朝鮮映畵: 金正革《朝光》1940.2 김정혁 372 E-BOOK
82 朝鮮映畵와 觀衆: 朴新民《朝光》1940.2 박신민 한국어 376 E-BOOK
83 朝鮮映畵의 現狀과 展望: 金正革《朝光》1940.4 김정혁 한국어 380 E-BOOK
84 映畵令의 實施와 朝鮮映畵界의 將來: 金正革《朝光》1940.9 김정혁 한국어 385 E-BOOK
85 映畵演出論: 徐光霽《朝光》1940.9 서광제 한국어 388 E-BOOK
86 .映畵時評: 金正革《文章》1940.10 김정혁 한국어 392 E-BOOK
87 新體制와 映畵: 徐光霽《人文評論》1940.11 서광제 한국어 394 E-BOOK
88 映畵時評: 安鍾和《文章》1940.11 안종화(安鍾和) more 한국어 397 E-BOOK
89 萎縮의 一年: 李軒求《文章》1940.12 이헌구(李軒求) more 한국어 399 E-BOOK
90 朝鮮映畵令槪說: 岡田順一《文章》1941.3 한국어 402 E-BOOK
91 文化映畵의 精神: 吳泳鎭《朝光》1941.4 오영진(吳泳鎭) more 한국어 408 E-BOOK
92 建國過程에 있어서의 映畵와 劇場運營論: 安哲永《人民藝術》1945.12 안철영 한국어 413 E-BOOK
93 朝鮮映畵의 發展: 李台雨《京鄕新聞》1946.1.6 이태우 한국어 416 E-BOOK
94 우리 映畵의 展望: 安碩柱《朝光》1946.3 안석주 한국어 418 E-BOOK
95 朝鮮映畵史: 金正革《人民評論》1호, 1946.3 김정혁 한국어 421 E-BOOK
96 朝鮮映畵가 걸어 온 길: 姜小泉《映畵時代》1946.4 강소천 한국어 426 E-BOOK
97 轉向期 朝鮮映畵의 進路: 李炳逸《映畵時代》1946.4 이병일(李炳逸) more 한국어 429 E-BOOK
98 朝鮮民族映畵運動의 回顧와 展望: 秋民《新文學》4호, 1946.11 추민 한국어 432 E-BOOK
99 「自由萬歲」뒤에 오늘 問題: 楊薰《中外新報》1946.12.14 양훈 한국어 435 E-BOOK
100 回顧와 展望: 金正革《百濟》1947.2 김정혁 한국어 436 E-BOOK
101 映畵政策論: 林連壽《文化日報》1947.4.8 임연수 한국어 439 E-BOOK
102 朝鮮映畵界 現狀: 南漢生《京鄕新聞》1947.4.15 남한생 한국어 441 E-BOOK
103 .映畵와 民族倫理: 安碩柱《白民》12호, 1947.11 안석주 한국어 443 E-BOOK
104 『罪없는 罪人』: 韓遠來《京鄕新聞》1947.11.6 한원래 한국어 446 E-BOOK
105 映畵에 있어서의 리아리즘問題: 李永俊《映畵時代》1947.11 이영준 한국어 447 E-BOOK
106 文化映畵와 敎育映畵論: 리건우《映畵時代》1947.11 리건우 한국어 450 E-BOOK
107 『그들의 幸福』: 朴明一《第一新聞》1947.12.3 박명일 한국어 452 E-BOOK
108 씨나리오文學의 重大性: 金火浪《映畵時代》1947.11 김화랑 한국어 453 E-BOOK
109 映畵製作 序論: 崔寅奎《平和日報》1948.2.15 최인규 한국어 455 E-BOOK
110 監督 李炳逸論: 金正革《映畵時代》1948.2 김정혁 한국어 457 E-BOOK
111 映畵一年: 金聖珉《藝術朝鮮》1948.2 김성민 한국어 460 E-BOOK
112 過渡期의 映畵: 李潤雨《映畵時代》1948.2 이윤우 한국어 463 E-BOOK
113 映畵의 文章法: 金聖珉《映畵時代》1948.2 김성민 한국어 465 E-BOOK
114 映畵界의 展望: 吳泳鎭《國都時代》1948.8.16 오영진(吳泳鎭) more 한국어 467 E-BOOK
115 두 개의 警察映畵: 채정근《새한년보》1948.8 채정근 한국어 469 E-BOOK
116 解放 後의 南朝鮮映畵界: 洪信《民聲》1948.8 홍신 한국어 471 E-BOOK
117 映畵時評: 安夕影《民族文化》1호, 1948.10 안석영 한국어 476 E-BOOK
118 『海燕』을 보고: 李翼生《東亞日報》1948.11.16 이익생 한국어 480 E-BOOK
119 興行業者立場에서 본 外國映畵의 問題: 崔興烈《東光新聞》1949.4.10 최흥렬 한국어 481 E-BOOK
120 音樂映畵論: 李台雨《서울新聞》1949.8.4 이태우 한국어 483 E-BOOK
121 審判者』를 보고: 世觀生《大衆日報》1950.5.6 세관생 한국어 485 E-BOOK
122 波市」를 보고: 엠生《自由年報》1950.1.8 한국어 486 E-BOOK
123 夕影兄은 가도다: 金乙漢《自由新聞》1950.2.26 김을한 한국어 487 E-BOOK
124 新體制下의 藝術의 方向: 李光洙 이광수 한국어 489 E-BOOK
125 京城興行界雜觀 한국어 492 E-BOOK
126 映畵와 俳優: 李圭卨 한국어 494 E-BOOK
127 映畵의 變遷: 李創用 한국어 495 E-BOOK
128 『今日-映畵藝術』: 金幽影 한국어 497 E-BOOK
129 [解題] 유현목(兪賢穆) more 한국어 499 E-BOOK
130 舞踊 한국어 비공개
131 舞踊使節 崔承喜에게 보내는 書: 韓雪野《四海公論》1938.7 한설야 한국어 525 E-BOOK
132 舞踊 十五年: 崔承喜《朝光》1940.1 최승희 한국어 532 E-BOOK
133 朝鮮춤: 金煥泰《朝光》1940.1 김환태 한국어 541 E-BOOK
134 도라온 崔承喜와의 會見記: 朴魯慶《朝光》1941.1 박노경 한국어 543 E-BOOK
135 돌아온 崔承喜: 崔承喜《新時代》1941.1 최승희 한국어 547 E-BOOK
136 崔承喜: 乭伊《朝光》1941.1 한국어 551 E-BOOK
137 舞踊藝術과 靈魂의 撚燒: 文哲民《百濟》1947.1 문철민 한국어 553 E-BOOK
138 舞臺와 나: 張秋華《新潮》1호, 1947.4 장추화 한국어 557 E-BOOK
139 舞踊과 農樂: 趙勇子《영남일보》1947.10.30 조용자 한국어 558 E-BOOK
140 「習作」의 意味: 文哲民《京鄕新聞》1947.11.21 문철민 한국어 559 E-BOOK
141 「바레一」란 어떠한 藝術인가: 韓東人《藝術朝鮮》2호, 1948.2 한동인 한국어 560 E-BOOK
142 朝鮮舞姬의 이모저모!: 金漠人《藝術朝鮮》3호, 1948.4 김막인 한국어 564 E-BOOK
143 朝鮮舞踊의 發展을 꾀하며: 韓東人《藝術朝鮮》3호, 1948.4 한동인 한국어 566 E-BOOK
144 張秋華氏의 舞踊發表會를 보고: 金漠人《民主日報》1948.10.7 김막인 한국어 568 E-BOOK
145 群舞의 重要性: 金漠人《藝術評論》1호, 1948.10 김막인 한국어 569 E-BOOK
146 舞踊: 鄭寅芳《藝術評論》1호, 1948.10 정인방 한국어 571 E-BOOK
147 『舞踊에의 情熱』: 金梨園《藝術評論》1호, 1948.10 김이원 한국어 572 E-BOOK
148 四月과 舞踊: 張秋華《民聲》1949.4 장추화 한국어 574 E-BOOK
149 [解題] 김충실(백봉)(金忠實) more 한국어 577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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