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서울시 문화상

아시아 자유문화상

은관문화훈장

「광분(狂奔)」, 「조그만 복수」

「미망인」, 「환각」

「밤」, 장편「사랑의 죄(罪)」《동아일보》연재

「삼대(三代)」《조선일보》연재

「세식구」, 「추락」

「신혼기」(「해바라기」로 개작), 「죽음과 그 그림자」

「어머니」, 「땐스」, 「자취」, 「숙명의 여인」

「의처증」

「이심(二心)」《매일신보》연재

「일대의 유업」

「임야」《개벽》, 「제야」《개벽》, 「E선생」《동명》

「전화」, 「윤전기」, 「조그만일」, 「밥」, 「고독」

「짖지 않는 개」, 「젊은 세대」

「초련」, 「조그만 일」

「취우」

「표본실의 청개구리」

「효풍」, 「삼팔선」

단편「그 여자의 운명」《중앙》

단편「조그만 일」《문예시대》

소년소설「채석장의 소년」, 단편「두 파산」, 「임종」

장편 「대를 물려서」《자유공론》연재, 「쌀」, 「순정의 저변」

장편 「젊은세대」, 단편「절곡」, 「돌아온 어머니」, 「작은 집」

장편「난류」,「탐내는 하꼬방」《조선일보》

장편「목단꽃 필때」《매일신보》연재

장편「문화과」, 「홍염」

중편「묘지」(「만세전」으로 개작), 「금반지」《개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