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유종호·이근배·김후란·오세영·유안진·신달자 회원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11월 5일부터 7일 까지 ‘2016 평창 동아시아 시인대회’ 참여하였다.
동아시아 3개국 시인 26명이 참여하는 평화와 생명, 우정을 주제로 한 시의 축제인 ‘동아시아 시인대회’에서 유종호 회원이 한국 기조 강연을 김남조·이근배·김후란·오세영·유안진·신달자 회원의 시낭송 등 한·중·일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낭송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동아시아 3개국 시인 26명이 참여하는 평화와 생명, 우정을 주제로 한 시의 축제인 ‘동아시아 시인대회’에서 유종호 회원이 한국 기조 강연을 김남조·이근배·김후란·오세영·유안진·신달자 회원의 시낭송 등 한·중·일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낭송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