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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경림 회원(문학분과) ‘모두 별이 되어 내몸에 들어왔다’ 출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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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회원 문학분과 모두별이되어내몸에들어왔다

신경림 회원이 일본 원로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와 공동 시집 ‘모두 별이 되어 내몸에 들어왔다’(예담출판사·쿠온출판사)를 출간하였다. 이번 시집에는 한국과 일본의 원로시인이 2014년 1월부터 6개 월간 주고받은 ‘대시(對詩)’뿐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의 대표작 중에서 좋아하는 시, 도쿄 와 파주에서 만나 나눈 대화, 유년을 떠올리는 에세이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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