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덕 회원(미술)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소당서체의 금석서를 재답사하여 체계화한 ‘金石書’를 발간하였다. 건립연도별로 편집하여 시대적인 필세 연구 자료를 답사하여, 금석학 연구가 왕성했던 조선조 시대의 맥을 이어가는 길이라는 목적으로 출간하였다.
이수덕 회원(미술)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소당서체의 금석서를 재답사하여 체계화한 ‘金石書’를 발간하였다. 건립연도별로 편집하여 시대적인 필세 연구 자료를 답사하여, 금석학 연구가 왕성했던 조선조 시대의 맥을 이어가는 길이라는 목적으로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