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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회원(연·영·무분과)‘키 큰 세여자’ 공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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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박정자 회원이 10월 3일부터 23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연극 ‘키 큰 세 여자’를 공연하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 연극계의 대모로 불리는 박정자 회원과 손숙씨가 함께한 공연으로 세 명의 여자가 풀어놓은 인생이야기로 무대전환없이 배우의 열연으로만 무대를 채웠다. 이들은 2008년 연극 ‘침향’ 이후7년만에 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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