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분과 오세영 회원이 2025년 4월 시선집 <시사백 사무사(詩四百 思無邪)> (푸른사상사)를 출간했다. 60여 년간 문학의 길을 걸어오며 썼던 시 작품 중에서 작가가 직접 선별한 400여 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