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 회원(문학)이 6월 24일(금) 오후 5시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5회 김세중조각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날 수상에는 제25회 김세중조각상에 서울대 교수 이용덕 씨가, 제22회 김세중 청년조각상에는 박종빈 씨와 홍영인 씨가 공동 선정됐으며, 제14회 한국미술저작상에는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뽑혔다.
김세중조각상은 조각가 故 김세중(1928~1986) 씨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남조 회원(문학)이 6월 24일(금) 오후 5시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5회 김세중조각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날 수상에는 제25회 김세중조각상에 서울대 교수 이용덕 씨가, 제22회 김세중 청년조각상에는 박종빈 씨와 홍영인 씨가 공동 선정됐으며, 제14회 한국미술저작상에는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뽑혔다.
김세중조각상은 조각가 故 김세중(1928~1986) 씨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