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영 예술원회원이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한국 미니멀리즘 대표작가 4인(유희영 회원, 김기린, 홍승혜, 장승택 작가)이 상업성이 난무하는 국내 미술시장에서 순수예술정신이란 무엇인지를 조명해보자는 취지로 기획한 전시회입니다.
유희영 예술원회원이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토포하우스에서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한국 미니멀리즘 대표작가 4인(유희영 회원, 김기린, 홍승혜, 장승택 작가)이 상업성이 난무하는 국내 미술시장에서 순수예술정신이란 무엇인지를 조명해보자는 취지로 기획한 전시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