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序文 |
차범석 |
한국어 |
- |
E-BOOK
|
6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 |
- |
한국어 |
- |
E-BOOK
|
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發刊辭 |
류경채 |
한국어 |
- |
E-BOOK
|
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 |
- |
한국어 |
- |
E-BOOK
|
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凡例 |
- |
한국어 |
- |
E-BOOK
|
13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踊 |
- |
한국어 |
- |
E-BOOK
|
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實驗舞臺의 檢察官: 申鼓頌 1937 |
신고송 |
한국어 |
27 |
E-BOOK
|
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劇運動과 朝鮮的 特殊性: 朴鄕民《批判》 48호, 1938.8 |
박향민 |
한국어 |
31 |
E-BOOK
|
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劇壇一年間의 回顧: 朴鄕民《批判》 52호, 1938.12 |
박향민 |
한국어 |
35 |
E-BOOK
|
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劇論: 林和 《靑色紙》1938.12 |
임화 |
한국어 |
41 |
E-BOOK
|
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發展策: 韓路檀《朝光》1939.1 |
한노단 |
한국어 |
46 |
E-BOOK
|
1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劇壇人物論: 南水月《新世紀》1939.9 |
남수월 |
한국어 |
58 |
E-BOOK
|
1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根源性: 安英一《文章》1939.11 |
안영일 |
한국어 |
65 |
E-BOOK
|
1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演劇의 거러온 길: 徐恒錫《朝光》1940.2 |
서항석 |
한국어 |
72 |
E-BOOK
|
1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高協村建設記: 沈影《朝光》1940.3 |
심영 |
한국어 |
77 |
E-BOOK
|
1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體制와 演劇: 李民《人文評論》1940.11 |
이민 |
한국어 |
81 |
E-BOOK
|
1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轉向期의 朝鮮新劇: 安英一《文章》1940.3 |
안영일 |
한국어 |
84 |
E-BOOK
|
1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界: 金永壽《朝光》1940.12 |
김영수 |
한국어 |
91 |
E-BOOK
|
1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覺醒: 金永壽《文章》1941.1 |
김영수 |
한국어 |
93 |
E-BOOK
|
1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演劇의 歷史的 段階: 安英一《新文藝》1호, 1945.12 |
안영일 |
한국어 |
98 |
E-BOOK
|
1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프로 藝術運動小史: 鶯峰山人《藝術運動》1호, 1945.12 |
- |
한국어 |
105 |
E-BOOK
|
2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時評: 金旭《藝術運動》1호, 1945.12 |
김욱 |
한국어 |
112 |
E-BOOK
|
2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解放後 朝鮮劇壇巡禮記: 梅園《藝術文化》1호, 1946.1 |
- |
한국어 |
117 |
E-BOOK
|
2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臺藝術論: 沈鉉宰《藝術文化》1946.2.3 |
심현재 |
한국어 |
120 |
E-BOOK
|
2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劇對話: 李化三《藝術文化》1946.2.3 |
이화삼 |
한국어 |
122 |
E-BOOK
|
2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演劇의 나아갈 길: 李曙鄕《朝光》속간호 123호, 1946.3 |
이서향 |
한국어 |
124 |
E-BOOK
|
2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八月 十五日以後 樂劇의 動向: 朴魯洪《人民》1946.3 |
박노홍 |
한국어 |
127 |
E-BOOK
|
2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演劇 傳統論: 韓曉《人民》1946.3 |
한효 |
한국어 |
130 |
E-BOOK
|
2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受難期: 李光來《映畵時代》1946.4 |
이광래 |
한국어 |
142 |
E-BOOK
|
2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大衆化問題에 對하여: 羅雄《映畵時代》속간호, 1946.4 |
나웅 |
한국어 |
146 |
E-BOOK
|
2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三·一紀念公演과 演劇의 緊急問題(좌담): 羅雄·李曙鄕?安英一·金兌鎭(外) 《新世界》2호, 1946.5 |
나웅 |
한국어 |
148 |
E-BOOK
|
3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戱曲의 文化性과 演劇性: 金兌鎭《獨立新報》1946.9.15 |
김태진 |
한국어 |
156 |
E-BOOK
|
3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派와 史劇의 流行: 李台雨《京鄕新聞》1946.12.12 |
이태우 |
한국어 |
158 |
E-BOOK
|
3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危期: 金兌鎭《大潮》2호, 1946.6 |
김태진 |
한국어 |
160 |
E-BOOK
|
3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發展을 爲한 一考察: 崔隆煥《國學》2호, 1947.1 |
최융환 |
한국어 |
163 |
E-BOOK
|
3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娛樂性에 關한 斷片的 小考: 朴賢《百濟》2호, 1947.1 |
박현 |
한국어 |
167 |
E-BOOK
|
3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瞬間性: 李海浪《日刊藝術通信》 1947.2.12 |
이해랑 |
한국어 |
175 |
E-BOOK
|
3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樣式의 純正化: 韓相稷《民主日報》1947.4.11 |
한상직 |
한국어 |
177 |
E-BOOK
|
3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演劇建設에의 길: 楊薰《우리公論》1호, 1947.4 |
양훈 |
한국어 |
179 |
E-BOOK
|
3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저-나리즘과 演劇: 咸大勳《新聞評論》2호, 1947.7 |
함대훈 |
한국어 |
182 |
E-BOOK
|
4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演劇界의 回顧: 馬鳴《映畵時代》1947.10~12 합병호 |
마명 |
한국어 |
189 |
E-BOOK
|
4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昨今 演劇界의 印象: 金鎭壽《白民》1948.1 |
김진수 |
한국어 |
191 |
E-BOOK
|
4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純粹性: 李海浪《藝術朝鮮》2호, 1948.2 |
이해랑 |
한국어 |
193 |
E-BOOK
|
3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北朝鮮에 藝術: 車雁植《藝術時代》2호, 1948.2 |
차안식 |
한국어 |
193 |
E-BOOK
|
4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의 當面課題: 許執《民聲》1948.4 |
허집 |
한국어 |
197 |
E-BOOK
|
4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演劇運動의 當面課題: 金鎭壽《大潮》1948.8 |
김진수 |
한국어 |
201 |
E-BOOK
|
4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解放四年文化史: 李海浪《民族文化》1호, 1948.10 |
이해랑 |
한국어 |
204 |
E-BOOK
|
4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臺藝術論: 沈鉉宰《映畵時代》1948.11 |
심현재 |
한국어 |
211 |
E-BOOK
|
4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自立劇의 理念: 崔圭奭《自由新聞》1949.1.29 |
최규석 |
한국어 |
213 |
E-BOOK
|
4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내일의 劇場을 爲하여: 許執《民聲》2호, 1949.2 |
허집 |
한국어 |
217 |
E-BOOK
|
4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創作戱曲의 不振: 金鎭壽《京鄕新聞》1949.5.19 |
김진수 |
한국어 |
221 |
E-BOOK
|
5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劇運動 이모저모: YO生《戱曲文學》1장, 1949.5 |
- |
한국어 |
224 |
E-BOOK
|
5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戱曲論: 柳致眞《戱曲文學》1집, 1949.5 |
유치진 |
한국어 |
229 |
E-BOOK
|
5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分裂과 萎縮의 演劇界: 李海浪《民聲》1949.8 |
이해랑 |
한국어 |
235 |
E-BOOK
|
5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몇가지의 提言: 李海浪《民聲》1949.10 |
이해랑 |
한국어 |
238 |
E-BOOK
|
5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나의 土月會時代: 李白水《民聲》1950.2 |
이백수 |
한국어 |
240 |
E-BOOK
|
5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國立劇場設置와 演劇育成에 對한 方策: 柳致眞· 朴珍《新天地》1950.3 |
유치진 |
한국어 |
243 |
E-BOOK
|
5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統一調和된 演出樣式: 許執《新京鄕》1950.6 |
허집 |
한국어 |
250 |
E-BOOK
|
5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喜劇: 李海浪 |
이해랑 |
한국어 |
253 |
E-BOOK
|
5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女子基靑公演의 「幽靈」에 對한 平感: 李軒求 |
이헌구 |
한국어 |
255 |
E-BOOK
|
5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劇作家의 態度?: 崔圭弘 |
최규홍 |
한국어 |
259 |
E-BOOK
|
6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實驗舞臺第二回 試演日을 보고: 朴龍喆 |
박용철 |
한국어 |
261 |
E-BOOK
|
6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演劇에의 要望: 韓曉 |
한효 |
한국어 |
266 |
E-BOOK
|
6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倡劇의 獨自性: 閔泳珪 |
민영규 |
한국어 |
270 |
E-BOOK
|
6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小劇場運動의 新戰術: 許執 |
허집 |
한국어 |
271 |
E-BOOK
|
6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文化時評: 李軒求 |
이헌구 |
한국어 |
276 |
E-BOOK
|
6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藝術性과 國民劇: 朴英鎬 |
박영호 |
한국어 |
279 |
E-BOOK
|
6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解題] |
차범석 |
한국어 |
283 |
E-BOOK
|
6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의 原作問題: 徐光霽《朝光》1937.7 |
서광제 |
한국어 |
315 |
E-BOOK
|
6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 李雲谷《批判》1938.1 |
이운곡 |
한국어 |
321 |
E-BOOK
|
7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大資本의 進出과 朝鮮映畵: 李載明《四海公論》1938.7 |
이재명 |
한국어 |
323 |
E-BOOK
|
7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 監督論: 白鐵《四海公論》1938.7 |
백철 |
한국어 |
325 |
E-BOOK
|
7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十字路上의 朝鮮映畵界는 어듸로: 徐光霽《四海公論》1938.10 |
서광제 |
한국어 |
329 |
E-BOOK
|
7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와 「신쎄리틔」: 徐光霽《朝光》1938.12 |
서광제 |
한국어 |
332 |
E-BOOK
|
7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授業料」에의 招魂: 崔寅奎《朝光》1938.9 |
최인규 |
한국어 |
336 |
E-BOOK
|
7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展望: 朱永步《文章》1939.4 |
주영보 |
한국어 |
340 |
E-BOOK
|
7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와 文學의 交流: 吳泳鎭《文章》1939.10 |
오영진 |
한국어 |
343 |
E-BOOK
|
7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씨나리오論: 李雲谷《朝光》1939.11 |
이운곡 |
한국어 |
350 |
E-BOOK
|
7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界의 一年間: 金幽影《文章》1939.12 |
김유영 |
한국어 |
362 |
E-BOOK
|
7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界展望: 李圭煥《朝光》1940.1 |
이규환 |
한국어 |
365 |
E-BOOK
|
8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雜感: 徐光霽《太陽》1호, 1940.1서광제 |
서광제 |
한국어 |
368 |
E-BOOK
|
8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製作精神과 朝鮮映畵: 金正革《朝光》1940.2 |
김정혁 |
- |
372 |
E-BOOK
|
8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와 觀衆: 朴新民《朝光》1940.2 |
박신민 |
한국어 |
376 |
E-BOOK
|
8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의 現狀과 展望: 金正革《朝光》1940.4 |
김정혁 |
한국어 |
380 |
E-BOOK
|
8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令의 實施와 朝鮮映畵界의 將來: 金正革《朝光》1940.9 |
김정혁 |
한국어 |
385 |
E-BOOK
|
8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演出論: 徐光霽《朝光》1940.9 |
서광제 |
한국어 |
388 |
E-BOOK
|
8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時評: 金正革《文章》1940.10 |
김정혁 |
한국어 |
392 |
E-BOOK
|
8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體制와 映畵: 徐光霽《人文評論》1940.11 |
서광제 |
한국어 |
394 |
E-BOOK
|
8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時評: 安鍾和《文章》1940.11 |
안종화 |
한국어 |
397 |
E-BOOK
|
8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萎縮의 一年: 李軒求《文章》1940.12 |
이헌구 |
한국어 |
399 |
E-BOOK
|
9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令槪說: 岡田順一《文章》1941.3 |
- |
한국어 |
402 |
E-BOOK
|
9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文化映畵의 精神: 吳泳鎭《朝光》1941.4 |
오영진 |
한국어 |
408 |
E-BOOK
|
9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建國過程에 있어서의 映畵와 劇場運營論: 安哲永《人民藝術》1945.12 |
안철영 |
한국어 |
413 |
E-BOOK
|
9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의 發展: 李台雨《京鄕新聞》1946.1.6 |
이태우 |
한국어 |
416 |
E-BOOK
|
9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우리 映畵의 展望: 安碩柱《朝光》1946.3 |
안석주 |
한국어 |
418 |
E-BOOK
|
9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史: 金正革《人民評論》1호, 1946.3 |
김정혁 |
한국어 |
421 |
E-BOOK
|
9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가 걸어 온 길: 姜小泉《映畵時代》1946.4 |
강소천 |
한국어 |
426 |
E-BOOK
|
9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轉向期 朝鮮映畵의 進路: 李炳逸《映畵時代》1946.4 |
이병일 |
한국어 |
429 |
E-BOOK
|
9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民族映畵運動의 回顧와 展望: 秋民《新文學》4호, 1946.11 |
추민 |
한국어 |
432 |
E-BOOK
|
9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自由萬歲」뒤에 오늘 問題: 楊薰《中外新報》1946.12.14 |
양훈 |
한국어 |
435 |
E-BOOK
|
10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回顧와 展望: 金正革《百濟》1947.2 |
김정혁 |
한국어 |
436 |
E-BOOK
|
10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政策論: 林連壽《文化日報》1947.4.8 |
임연수 |
한국어 |
439 |
E-BOOK
|
10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映畵界 現狀: 南漢生《京鄕新聞》1947.4.15 |
남한생 |
한국어 |
441 |
E-BOOK
|
10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와 民族倫理: 安碩柱《白民》12호, 1947.11 |
안석주 |
한국어 |
443 |
E-BOOK
|
10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罪없는 罪人』: 韓遠來《京鄕新聞》1947.11.6 |
한원래 |
한국어 |
446 |
E-BOOK
|
10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에 있어서의 리아리즘問題: 李永俊《映畵時代》1947.11 |
이영준 |
한국어 |
447 |
E-BOOK
|
10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文化映畵와 敎育映畵論: 리건우《映畵時代》1947.11 |
리건우 |
한국어 |
450 |
E-BOOK
|
10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그들의 幸福』: 朴明一《第一新聞》1947.12.3 |
박명일 |
한국어 |
452 |
E-BOOK
|
10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씨나리오文學의 重大性: 金火浪《映畵時代》1947.11 |
김화랑 |
한국어 |
453 |
E-BOOK
|
10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製作 序論: 崔寅奎《平和日報》1948.2.15 |
최인규 |
한국어 |
455 |
E-BOOK
|
11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監督 李炳逸論: 金正革《映畵時代》1948.2 |
김정혁 |
한국어 |
457 |
E-BOOK
|
11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一年: 金聖珉《藝術朝鮮》1948.2 |
김성민 |
한국어 |
460 |
E-BOOK
|
11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過渡期의 映畵: 李潤雨《映畵時代》1948.2 |
이윤우 |
한국어 |
463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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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의 文章法: 金聖珉《映畵時代》1948.2 |
김성민 |
한국어 |
465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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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界의 展望: 吳泳鎭《國都時代》1948.8.16 |
오영진 |
한국어 |
467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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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두 개의 警察映畵: 채정근《새한년보》1948.8 |
채정근 |
한국어 |
469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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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解放 後의 南朝鮮映畵界: 洪信《民聲》1948.8 |
홍신 |
한국어 |
471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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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時評: 安夕影《民族文化》1호, 1948.10 |
안석영 |
한국어 |
476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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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海燕』을 보고: 李翼生《東亞日報》1948.11.16 |
이익생 |
한국어 |
480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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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興行業者立場에서 본 外國映畵의 問題: 崔興烈《東光新聞》1949.4.10 |
최흥렬 |
한국어 |
481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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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音樂映畵論: 李台雨《서울新聞》1949.8.4 |
이태우 |
한국어 |
483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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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審判者』를 보고: 世觀生《大衆日報》1950.5.6 |
세관생 |
한국어 |
485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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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波市」를 보고: 엠生《自由年報》1950.1.8 |
- |
한국어 |
486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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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夕影兄은 가도다: 金乙漢《自由新聞》1950.2.26 |
김을한 |
한국어 |
487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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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新體制下의 藝術의 方向: 李光洙 |
이광수 |
한국어 |
489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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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京城興行界雜觀 |
- |
한국어 |
492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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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와 俳優: 李圭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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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494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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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映畵의 變遷: 李創用 |
- |
한국어 |
495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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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今日-映畵藝術』: 金幽影 |
- |
한국어 |
497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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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解題] |
유현목 |
한국어 |
499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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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踊使節 崔承喜에게 보내는 書: 韓雪野《四海公論》1938.7 |
한설야 |
한국어 |
525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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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踊 十五年: 崔承喜《朝光》1940.1 |
최승희 |
한국어 |
532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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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춤: 金煥泰《朝光》1940.1 |
김환태 |
한국어 |
541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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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도라온 崔承喜와의 會見記: 朴魯慶《朝光》1941.1 |
박노경 |
한국어 |
543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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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돌아온 崔承喜: 崔承喜《新時代》1941.1 |
최승희 |
한국어 |
547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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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崔承喜: 乭伊《朝光》1941.1 |
- |
한국어 |
551 |
E-BOOK
|
13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踊藝術과 靈魂의 撚燒: 文哲民《百濟》1947.1 |
문철민 |
한국어 |
553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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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臺와 나: 張秋華《新潮》1호, 1947.4 |
장추화 |
한국어 |
557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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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踊과 農樂: 趙勇子《영남일보》1947.10.30 |
조용자 |
한국어 |
558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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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習作」의 意味: 文哲民《京鄕新聞》1947.11.21 |
문철민 |
한국어 |
559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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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바레一」란 어떠한 藝術인가: 韓東人《藝術朝鮮》2호, 1948.2 |
한동인 |
한국어 |
560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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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舞姬의 이모저모!: 金漠人《藝術朝鮮》3호, 1948.4 |
김막인 |
한국어 |
564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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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朝鮮舞踊의 發展을 꾀하며: 韓東人《藝術朝鮮》3호, 1948.4 |
한동인 |
한국어 |
566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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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張秋華氏의 舞踊發表會를 보고: 金漠人《民主日報》1948.10.7 |
김막인 |
한국어 |
568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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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群舞의 重要性: 金漠人《藝術評論》1호, 1948.10 |
김막인 |
한국어 |
569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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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踊: 鄭寅芳《藝術評論》1호, 1948.10 |
정인방 |
한국어 |
571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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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舞踊에의 情熱』: 金梨園《藝術評論》1호, 1948.10 |
김이원 |
한국어 |
572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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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四月과 舞踊: 張秋華《民聲》1949.4 |
장추화 |
한국어 |
574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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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한국예술총집 연극·영화·무용편Ⅱ |
[解題] |
김백봉(김충실) |
한국어 |
577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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