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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김수용(영화)회원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위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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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용(영화) 회원이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매년 한 장르씩 그 장르를 대표하는 선배감독을 심사위원으로 초대해왔다. 1958년 데뷔작 ‘공처가’로 충무로에 입성한 김수용 감독은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려 109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했다.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6월 24일(목)부터 7월 1일(목)까지 서울 CGV압구정에서 모두 61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